크리닝과 섬유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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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닝과 의생활 정보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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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광윤
작성일13-07-27 23:59 조회1,99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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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 크리닝의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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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부분의 섬유는 친수성이기 때문에 변형한다.

단지 오염을 제거하는 것이라면 

물과 세제를 사용하여 물의 온도를 높여서 발로 밟거나 방망이로

두드리거나 해서 강한 물리적 효과를 가하는 것으로 충분히 가능하다.

그러나,원단의 소재나 성질에 따라서는 디자인이나 감촉이라고 하는 패션성이 손상될 위험이 있다.

대부분의 염색은 물을 매체로서 염색하기 때문에 물에 녹아나오기 쉽다.

그리고 형태도 변화한다.

물을 흡수한 방적사의 꼬임은 원래의 형태로 되돌아 가려고 하고,

직조하거나 편성된 원단은 이지러 진다.

그래서 소재의 영향을 주지 않고 오염을 빼는 크리닝 방법이 필요하게 되었던 것이다.




▶면 등이 수분을 흡수하여 변형하는 팽윤수축의 원리

  식물계 섬유는 땀을 잘 흡수하듯이 대단히 흡습성이 높은 소재이다.

  식물성의 섬유는 면,마와 같은 천연 섬유만이 아니고.침엽수의 섬유(펄프)를 원료로 하는 레이온이나

  텐셀,면의  섬유 부스러기를 원료로 한 큐프라 등이 있다.

  이러한 섬유제품을 물세탁을 하면 줄어드는데 그 원리는 섬유가 물을 흡입함으로써 

  마른 제품 상태보다 각각의 실 전체가 굵어져서 원단 사이가 막혀 수축하게 된다.

  이것을 팽윤수축이라고 한다.

  건조하면 실은 이전처럼 가늘어 지지만.원단의 구조로서는 줄어든 상태 그대로이므로,

  강하게 다림질을 해서 원 상태로 눌러 늘려서 복원 시켜야 한다.


▶물에 의해 늘었다 줄었다 하는 모 섬유

대부분의 수모(짐승의 털)섬유는 크림프라고 하는 꼬불꼬불한 곱슬이 있다.

크림프는 습기를 흡수하면 늘어나고 배출하면 줄어든다고 하는 하이그랄 익스펜션이라고 하는

가역 현상의 성질이 있다.

그래서 주름이 생겨도 분무를 해두면 자연히 늘어나거나 스팀 프레스에 의해서 입체적인 형태를 

만들수 있다.



이른바 드라이마크 세제의 경우는 단백질 섬유에 황변 등의 악영향을 주는 알칼이성의 성질을

중성으로 한 다음,주무르는 등의 힘을 가하지 않고 소프트하게 씻는 것이지

충분히 오염을 제거하는 것은 아니다.


이런것으로 볼 때 섬유제품의 오염이 유분을 접착제로 하는 피막이 되어있으므로 

형태,감촉,색상을 바꾸지 않고 유분의 바인더를 용해하고 오염물질을 분해해서 없애는 

용제에 의한 세정방법이 필요해 진다.


형태,감촉,색상에 품질의 요점을 둔 섬유제품을 패션제품이라고 부른다면

드라이 크리닝이란 확실히 그 패션의 재이용을 위해 존재하는 기술이라 할 수 있다.


드라이=DRY란 건조한 상태,물기가 없다 라고 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드라이 클리닝이란 물 이외의 것을 사용하는 것으로 수분을 흡수시키지 않는 

상태인 그대로 의복을 세탁하는 것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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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드라이크리닝용제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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